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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진 1927 ~ 1995.03.17 길옥윤작곡가 △ 동아방송 악단장, 서울예술전문대학 교수, 한국음반저작권협회 회장 등 역임  △ 가요 ‘4월이 가면’, ‘빛과 그림자’,  ‘이별’, ‘그대없이는 못살아’, ‘서울의 찬가’ 등 작사·작곡  △ 보관문화훈장(추서)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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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自叙傳(자서전)편作曲家(작곡가) 吉屋潤(길옥윤) 自叙傳(자서전)편作曲家(작곡가) 吉屋潤(길옥윤)파란많은演藝生活(연예생활)35년회고…새출발意味(의미)歌謠界(가요계)발전위해 〃색다른企劃(기획) 구상중이죠〃 작곡가 吉屋潤(길옥윤)씨가 자신의 연예생활 35년을 회고하는 자서전「영원히 당신만을」을펴내 … 1980.12.06 05면 문화
[스포트] “著作者(저작자) 權益(권익)위해 적극적인活動(활동) 펼터” 音樂著作權協會(음악저작권협회) 새회장 吉屋潤(길옥윤)씨 “著作者(저작자) 權益(권익)위해 적극적인活動(활동) 펼터”音樂著作權協會(음악저작권협회) 새회장 吉屋潤(길옥윤)씨 『음악저작권협회는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저작자의 권익을 찾아주는 것이 제일 큰 일입니다』1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1984.02.17 08면 문화
[스포트] “앞으로 作品(작품)활동 충실히 하겠어요” 연예생활 40년 결산 公演(공연) 앞둔 작곡가 吉屋潤(길옥윤) “앞으로 作品(작품)활동 충실히 하겠어요”연예생활 40년 결산 公演(공연) 앞둔 작곡가 吉屋潤(길옥윤) 작곡가겸 명색서폰 연주자吉屋潤(길옥윤)씨(58·본명 崔致禎(최치정))가 연예생활 40년을결산하는 기념콘서트를 갖는다。 『저작권협… 1985.03.21 08면 사회
[스포트] “세계인에 우리가락의 멋 알릴터” 「캘거리」폐회식의 피날레 연출 吉屋潤(길옥윤)씨 “세계인에 우리가락의 멋 알릴터”「캘거리」폐회식의 피날레 연출 吉屋潤(길옥윤)씨 『가장 한국적인 음악에 세계적인 재즈음악을 접목시켜88서울올림픽 개최국으로서의 韓國(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인들에게 심어줄 수 있게 되어기쁩니다』 … 1988.02.09 16면 문화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吉屋潤(길옥윤)씨 타계…「사랑과 이별」의 여로대표曲(곡)「서울의찬가」동아방송 첫발표〃묻히기前(전)「그 자리」거쳐가고 싶다〃유언 작곡가 吉屋潤(길옥윤)씨(본명崔致禎(최치정))가 17일 0시22분지병인 폐암으로 별세했다… 1995.03.18 30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