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인터뷰&

인터뷰 사진 1913 ~ 2001.01.23 김기창화가 △ 홍익대·수도여자사범대 교수,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운영위원, 미술협회 부이사장, 한독미술가협회 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등 역임  △ 조선미술전람회 특선, 대한민국예술원상, 인촌상, 은관문화훈장, 금관문화훈장(추서) 등 수상 
5 공유하기
최신순 오래된순
榮譽(영예)의美展新入選者(미전신입선자) (2) 當年十八歲(당년십팔세)의 聾少年金基昶君(농소년김기창군) 榮譽(영예)의美展新入選者(미전신입선자)(2)當年十八歲(당년십팔세)의聾少年金基昶君(농소년김기창군)東洋畵(동양화)『板上跳舞(판상도무)』를 내어 이번 조선미술전람회에 처음으로 입선된이들 가운데에 동양화『板上跳舞(판상도무)』를 출픔한 운포김긔창(雲圃(운포)… 1931.05.23 04면 문화
[特別招待席(특별초대석)] 가슴속 피눈물담아 畵道(화도)50年(년) —招待回顧展(초대회고전)갖는 雲甫(운보) 金基昶畵伯(김기창화백) 가슴속 피눈물담아 畵道(화도)50年(년)―招待回顧展(초대회고전)갖는雲甫(운보) 金基昶畵伯(김기창화백)畵壇歷程(화단역정)보여줄百(백)50여㸃(점)〃요즈음은隸書分解(례서분해) 再創造(재창조)에치중귀먹은아이들 技術學校(기술학교)세우겠다〃 국립현대미술관은 雲甫… 1980.11.04 03면 정치
[나의 길] 청각장애극복 畵壇(화단) 巨木(거목) 雲甫(운보) 金基昶(김기창) 장애인代父(대부)로 우뚝선「忍苦(인고)80年(년)」 청각장애극복 畵壇(화단) 巨木(거목)雲甫(운보) 金基昶(김기창)장애인代父(대부)로 우뚝선「忍苦(인고)80年(년)」예술魂(혼)으로「침묵의 深淵(심연)」벗어나어머니 외할머니 아내는 나를 만들어준 은인소설「林巨正(임거정)」접한뒤「끊임없는 실험정신」배워 … 1992.04.26 31면 문화
雲甫(운보) 金基昶(김기창) 팔순 회고전 「大家(대가)의 위업」한눈에 雲甫(운보) 金基昶(김기창)팔순 회고전「大家(대가)의 위업」한눈에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그림 삽화 사진 1,200여점 전시6개 전시실 복도 로비 가득메워〃正常人(정상인)보다 앞서려 열심히 그려 韓國(한국)이미지「心象(심상)미술」로 접목… 1993.10.12 15면 문화
[타계환 운보 김기창화백]붓으로 말한 `한국의 운보` 　23일 타계한 운보 김기창(雲甫(운보) 金基昶(김기창)) 화백은 전통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화풍을 개척하며 2만점에 가까운 작품을 남긴 ‘한국화의 1인자’였다． 또한 청각 장애를 예술을 통해 뛰어넘은 드라마틱한 삶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7세 때 장티푸스로 청각을 상실… 2001.01.26 27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