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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진 1903 ~ 1985.05.08 김기진소설가, 평론가 △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 경향신문 주필, 재건국민운동중앙회 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등 역임  △ 금성화랑무공훈장, 문화훈장 국민장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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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 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 ①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朴鍾和(박종화) 氏(씨) 金八峰(김팔봉) 氏(씨) 新春対談(신춘대담)①堅實(견실)한風潮(풍조)로展開(전개)될터作家(작가)、詩人(시인)에게剌㦸(날 )줄評論(평론)이微弱(미약)珠玉(주옥)도附隨(부수)되어나올터門戶(문호)가넓어… 1956.01.01 08면 문화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 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 ②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②民族文學(민족문학)을이끌고나갈力量(역량)있는文化批評家(문화비평가)나서라몇가지人間型(인간형)이있나？優秀(우수)한作品(작품)을硏究(연구)할必要(필요)있다 ○朴鍾和(박… 1956.01.03 04면 문화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 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 ③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❸大學(대학)서의作家招聘歡迎(작가초빙환영)文總(문총)은純粹(순수)한『文學(문학)그룹』아니다 ○金八峰(김팔봉)‖그러나 가장『코스모포리탄』인척해도 그國家(국가) … 1956.01.04 04면 사회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 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 ④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❹두團體並立(단체병립)에悲觀不要(비관부요)『韓協(한협)』과『自協(자협)』鬪爭團體(투쟁단체)아니다 ○金八峰(김팔봉)‖난 도무지잘모르는데|自由文學者協會(자유문학자협회… 1956.01.05 04면 문화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 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 完(완) 丙申年(병신년)의文学(문학)·文壇(문단)朴鍾和氏(박종화씨) 金八峰氏(김팔봉씨) 新春対談(신춘대담)完(완)民族文學海外進出時急(민족문학해외진출시급)學(학)·藝術院(예술원)의實質的運營期(실질적운영기)하라 ○金八峰(김팔봉)‖그찾아온다던사람은 안찾아갔던가요？ ○朴… 1956.01.06 04면 문화
[激動期(격동기)의知性(지성) 文筆人(문필인)들은말한다] 本社主催座談會(본사주최좌담회) (上(상)) 激動期(격동기)의 知性(지성)文筆人(문필인)들은 말한다本社主催座談會(본사주최좌담회)(上(상))社會參與(사회참여)의 限界性(한계성)知性人(지성인)의 超然(초연)·隱遁主義(은돈주의)作品(작품)과 形象化問題(형상화문제)參席者(참석자)(無順(무순)、敬稱略(경칭략))… 1959.02.15 04면 문화
[激動期(격동기)의知性(지성) 文筆人(문필인)들은말한다] 本社主催座談會(본사주최좌담회) (下(하)) 激動期(격동기)의知性(지성)文筆人(문필인)들은말한다(下(하))〈本社主催座談會(본사주최좌담회)〉後進社會(후진사회)의落後性(낙후성)學者(학자)·敎授(교수)들의姿勢(자세)政治人(정치인)과政治狀況(정치상황)參席者(참석자)(無順(무순)、敬稱略(경칭략)) 金八峰(김팔봉) … 1959.02.16 04면 문화
초창기 現代文學(현대문학)의 證人(증인) 故(고) 金八峰(김팔봉)씨의 生涯(생애)와 業績(업적) 초창기 現代文學(현대문학)의 證人(증인)故(고) 金八峰(김팔봉)씨의 生涯(생애)와 業績(업적) 8일 별세한 金八峰(김팔봉)옹은소설가 시인으로도 큰 족적을 남겼지만「카프」문학의이론적 실질적 지도자로서문학평론에도 기여한 바가크다。 그는 … 1985.05.09 07면 사회

동아방송

[0시에 만난 사람/팔봉 김기진] 팔봉이 된 사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밤이 자꾸 깊어 갑니다. 여러분을 사색과 낭만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시간 0시에 만난 사람은 오늘부터 사단법인 재건국민운동 중앙회 회장이신 팔봉 김기진씨를 모시고 여러가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 예, 안녕하십니까. - 이렇게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김기진 선생님하고 소개 말씀 드리니까 아마 청취자 여러분에게는 그리 익숙치 않을거에요. - 그럴까요? - 팔봉 선생님이 더 귀에 익숙할텐데요. - 네. 아마 그런가봐요. - 네. 선생님의 호가 팔봉이신데, 김팔봉 선생님이 더 아마 정답게 더 익숙하게 들릴꺼 같은데요. - 네. 1966.09.09 방송방송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