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인터뷰&

인터뷰 사진 1911.05.25 ~ 2003.12.09 윤석중아동문학가 △ 새싹회 회장, 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 대한민국예술원 종신회원, 방송윤리위원회 위원장, 방송위원회 위원장 등 역임  △ 문화훈장 국민장, 막사이사이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인촌상, 금관문화훈장(추서) 등 수상 
8 공유하기
최신순 오래된순
[인터뷰] 막사이사이賞(상)수상 尹石重(윤석중)씨 인터뷰막사이사이賞(상)수상 尹石重(윤석중)씨이번賞(상)은 명예아니라 좋은 글쓰라는 멍에한국 아동文學家(문학가)들 세계진출 契機(계기)됐으면 평생을 동요와 동시를지으며 어린이와 함께 살아온 尹石重(윤석중)씨(67·새싹회회장)가 78년도 … 1978.08.04 05면 문화
[인터뷰] 창립 두돌 放送委員會(방송위원회) 委員長(위원장) 尹石重(윤석중)씨 인터뷰창립 두돌 放送委員會(방송위원회) 委員長(위원장) 尹石重(윤석중)씨〃自律(자율)·獨立(독립)원칙 지킬때 公營制(공영제) 활착視聽率(시청률)집착말고「유익한 教師(교사)」돼야〃 방송의 최고사령부격인 방송위원회가 7일로 창립2주년을 맞았다。… 1983.03.07 12면 문화
[권위의 仁村賞(인촌상) 빛나는 얼굴들 공적과 受賞(수상)소감] 문학 尹石重(윤석중) 「아이들의 마음」노래말 60년 문학尹石重(윤석중)「아이들의 마음」노래말 60년〃상금 아동도서관 건립에 쓸터〃 仁村賞(인촌상) 문학부문수상자로 선정된 尹石重(윤석중)씨(81·새싹회회장)는 아동문학부문에서 나온 첫수상자란 점에서 주목된다。 『내가 아이들을 위해 글쓴… 1992.09.21 11면 사회
[나의 길] 아동문학가 尹石重(윤석중) 童心(동심)과 함께 사는「노래나그네」 아동문학가尹石重(윤석중)童心(동심)과 함께 사는「노래나그네」“나는「여든살 먹은 아이」…동요는 삶의 희망 이었네”13세부터 글쓰며 어린이보호운동 앞장 나는 두돌도 되기 전에어머니를 여의고 혼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서 할머니의 마른 … 1993.05.02 15면 문화
[인터뷰] 동요집「그 얼마나 고마우냐」펴낸 원로작가 尹石重(윤석중)씨 “세상의 고마움 아는 계기됐으면” 인터뷰“세상의 고마움 아는 계기됐으면”동요집「그 얼마나 고마우냐」펴낸 원로작가 尹石重(윤석중)씨 「방과 마루 구석구석/깨끗하게 닦아주는/물걸레는 물걸레는/그 얼마나 고마우냐/우물에 들어가서/물을 길어올리는/두레박은 두레박은/그 얼마나… 1994.03.28 17면 문화
[인터뷰] 「올해의 작가상」수상 아동문학가 윤석중 인터뷰「올해의 작가상」수상 아동문학가 윤석중“여든 넘었지만 아직 동심” 아동문학가 윤석중(尹石重(윤석중)·86)씨가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어린이가 선정하는 동시부문「올해의 작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어른들이 주는 상은 많이 받았… 1997.11.22 28면 문화
[부고]`아동문학 거목` 윤석중선생 별세 한국 아동문학의 선구자 석동 윤석중(石童(석동) 尹石重(윤석중)·사진) 예술원 회원이 9일 0시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A18면에 관련기사석동은 1911년 서울 수표동에서 태어나, 13세 때 잡지 ‘신소년’에 동시 ‘봄’으로 등단했다. 1933년 소파 … 2003.12.10 01면 종합
[문학]‘한국동요의 아버지’ 윤석중 童心(동심)속에 잠들다 9일 타계한 석동 윤석중(石童(석동) 尹石重(윤석중)) 선생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 메마른 어린이들의 가슴에 샘물과도 같이 순수한 노래를 들려준 한국 아동문학의 선각자였다. 그가 청년기에 지은 ‘기찻길 옆 오막살이’ 등의 동시는 이후 노래로 만들어져… 2003.12.10 18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