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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진 1916 ~ 2003.07.08 박동진판소리 명창 △ 국립창극단 단장, 국립국악원 원로단원·지도위원, 한국인간문화재진흥회 회장 등 역임  △ 은관문화훈장, 서울시문화대상, 금관문화훈장(추서) 등 수상  △ 전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적벽가) 예능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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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명창 朴東鎭(박동진)씨 판소리 명창 朴東鎭(박동진)씨일흔두살은 한창|10년 더 뛸터長技(장기)인「적벽가」3시간 完唱(완창) 명창朴東鎭(박동진)씨에게서는 나이를 느낄수가 없다。 큰갓과 도포에 쥘부채를 단단히 쥐고 위풍당당하게 熱唱(열창)을 하는 그의 모습… 1988.03.25 06면 문화
[화제의 공간] 연못가서 듣는 「朴東鎭(박동진) 수궁가」 연못가서 듣는 「朴東鎭(박동진) 수궁가」19일「명창판소리…」大尾(대미)장식野外(야외) 둘러앉아 얘기하듯 〃소리〃 명창 朴東鎭(박동진)씨(76·주요무형문화재5호 적벽가보유자)가 예술의 전당이 마련한「명창 판소리 다섯마당」공연 마지막달 야외… 1992.07.17 10면 문화
[나의 길] 忍苦(인고)의 소리길 62년 朴東鎭(박동진) 「得音(득음)」의 그날은 언제오나 忍苦(인고)의 소리길 62년朴東鎭(박동진)「得音(득음)」의 그날은 언제오나17세에 선생찾아 가출…飮毒(음독)-토굴獨功(독공)등 처절했던 몸부림“죽더라도 무대서”하루3~4시간씩 연습 우리 나이로 벌써 일흔여덟、소리길에 들어선지도62년째。… 1993.10.31 15면 문화
[국악]87세로 타계 박동진옹…하늘 무대로 간 지상의 명창 8일 타계한 박동진 명창은 ‘토막소리’ 위주이던 판소리계에 완창 판소리의 새바람을 일으킨 판소리계 대들보이자 국악 보급과 대중화에 큰 공을 세운 국악계 거목으로 꼽힌다. 그의 창작 판소리인 ‘예수전’ 완창 요청이 천상에서도 빗발쳤던 것일까. 와달라는 곳이 있으면 가족… 2003.07.09 19면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