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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910 ~ 2002.10.22
최기철
생물학자
△ 청주사범학교·충주사범학교 교장, 서울대 교수, 한국동물학회 회장, 담수생물학연구소 소장,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회장 등 역임 △ 한국과학기술도서상, 국민훈장 동백장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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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한 現役(현역)]〈17〉 70세의 生物學者(생물학자) 崔基哲(최기철)박사
정정한 現役(현역)〈17〉70세의 生物學者(생물학자) 崔基哲(최기철)박사전국 淡水魚分布圖(담수어분포도) 每年(매년)1권 발간30개섬 답사…日本學者(일본학자)와 정보교환 『서울大(대)를 은퇴(76년)하기 전부터 해오던 일이기는 합니다만 지난…
1980.08.18
05면 문화
팔순맞은 崔基哲(최기철)박사 한국의 담수어 연구자료 집대성 할터
팔순맞은 崔基哲(최기철)박사한국의 담수어 연구자료 집대성 할터 『학문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자세는 독창성입니다。 학문은 어디까지나 주체성을 가지고 우리의 현실을기초로한 살아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3일 팔순 기념겸 그동…
1989.06.05
10면 과학
“물고기 못사는곳 사람도 못살죠” 「한국의 민물고기」册(책) 펴낸 崔基哲(최기철)박사
“물고기 못사는곳 사람도 못살죠”「한국의 민물고기」册(책) 펴낸 崔基哲(최기철)박사南韓(남한) 百(백)45種(종) 모두 소개理解(이해)쉽게 원색사진 방언 이름도〃北韓(북한)실태 알수없어 안타깝기만〃 30년이상 한국의 민물고기를 연구해…
1990.01.23
18면 문화
[잠깐…] 〃「30년學問(학문)」국민과 나눠 기쁘다〃 담수어표본 기증 崔基哲(최기철)박사
〃「30년學問(학문)」국민과 나눠 기쁘다〃담수어표본 기증 崔基哲(최기철)박사국립科學舘(과학관)에 12萬(만)점…〃水質(수질)오염 가슴아파〃 30여년간 전국 1천2백여개 면을 누비며 채집한한국산 담수어표본 1백47종 12만여개체를 27일 …
1990.04.27
14면 사회
[인터뷰] 崔基哲(최기철) 서울大(대) 명예교수 “자연이 파괴되면 인간도 파괴되죠”
인터뷰崔基哲(최기철) 서울大(대) 명예교수“자연이 파괴되면 인간도 파괴되죠”종어등 사라지는 물고기 갈수록 늘어담수어 12萬(만)점 채집하며 진리 깨우쳐 평생을 외곬으로 살기란 그리 쉽지 않다。 더욱이 여든이넘어서도 계속하던 …
1990.05.09
18면 사회
[나의 길] 민물고기의「영원한 친구」 崔基哲(최기철) “물이 살아야 사람도 살지”
민물고기의「영원한 친구」崔基哲(최기철)“물이 살아야 사람도 살지”어류연구서 얻은 깨우침…「맑은 강산」작은 운동 시작아이들 마음놓고 멱감을 날 빨리왔으면… 1910년생이니까 벌써 여든셋。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고 싶었다。 …
1993.11.28
17면 사회
[명복을 빕니다]최기철 서울대 명예교수
22일 세상을 떠난 ‘민물고기 박사’ 최기철(崔基哲·92·사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해 ‘쉽게 찾는 내 고향 민물고기’(현암사)를 펴내는 등 최근까지도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해왔다. 최 교수는 1976년 정년 퇴임하고 칠순이 넘어서야 “그동안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
2002.10.23
23면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