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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진 1904 ~ 1986.07.24 윤제술전 국회부의장 △ 이리 남성중고등학교 교장, 제3·4·5대 민의원, 제6·7·8대 국회의원, 제7대 국회부의장, 신민당 정무회의 부의장, 통일당 최고위원, 국토통일원 고문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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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십니까 ⑦ 尹濟述(윤제술)씨 어떻게 지내십니까⑦尹濟述(윤제술)씨書道(서도)로「政治無常(정치무상)」과 七旬(칠순)무료 달래當局(당국)은 옹졸하지 말고 너그러워야 『중이 절을 떠나도 염불을 못잊듯 脫政治(탈정치) 脫政黨(탈정당)생활 2년에 아직도政治(정치)가 잊어지지는… 1974.12.17 01면 종합
[週末(주말)탐방] “계절은 봄인데 찬바람만 부니…” 6選(선)의원지낸 尹濟述(윤제술)씨 “계절은 봄인데찬바람만 부니…”6選(선)의원지낸 尹濟述(윤제술)씨議員(의원)은 所信(소신)있어야사건터지면 조금떠들다 곧 조용해져서야청소년 교육문제善心(선심)위주는 곤란 다리다쳐 불편…“名聲(명성)에 얽매였던건 아닌지 후회” 玉仁(옥인)아파트… 1982.05.01 11면 사회
[마음을 열고…] 正道(정도)로 가려면「餘裕(여유)」있어야 芸齋(운재) 尹濟述(윤제술)옹 正道(정도)로가려면「餘裕(여유)」있어야芸齋(운재) 尹濟述(윤제술)옹對談(대담) 朴紀正(박기정)〈정치부차장〉요즘敎育(교육)제도 너무 利己的(이기적)自身(자신)을 속이지말고 자기역량 다 발휘하며 살도록구름이 가고 온들 山(산)은 다투지 않는다 … 1983.03.18 09면 사회
松骨鶴形(송골학형)의 외곬 野黨人(야당인) 松骨鶴形(송골학형)의 외곬 野黨人(야당인) 他界(타계)한 前(전)국회副議長(부의장) 尹濟述(윤제술)옹 평생동안 野黨(야당)의 외길만을 걸어온 元老(원로)정치인 芸齊(운제) 尹濟述(윤제술)옹이 24일 별세했다。 40여년간 … 1986.07.25 10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