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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943 ~
백인천
야구
△ 1962년 일본프로야구 도에이 플라이어즈 입단 △ 1975년 다이헤이요 라이언즈 소속 당시 일본 퍼시픽리그 타격왕 △ 한국프로야구 MBC 청룡 선수 겸 감독, LG트윈스·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 감독, 일구회 회장 등 역임 △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 프로야구 최우수감독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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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日說(도일설)퍼진 白仁天選手(백인천선수)는말한다
渡日說(도일설)퍼진白仁天選手(백인천선수)는말한다〃갈생각 한바 없다日(일)팀과의去來內容(거래내용)은 全(전)혀모를일水原監督(수원감독)만난것도 意外(의외)〃 ○|빠른주력(走力(주력))、힘찬 타력(打力(타력))과 정평있는「캣춰」、야구계의「호프」白仁天(백인천)…
1962.01.17
03면 사회
[오늘의 話題(화제)] 白仁天君(백인천군) 野球修業記(야구수업기)
白仁天君(백인천군) 野球修業記(야구수업기)緊張(긴장)지나쳐 食慾(식욕)잃고말하는벙어리…先輩(선배)격려에 힘입어어려운『콘디숀』調節(조절) 앞서 서울에서열렸던 한·일친선야구경기에참가차 잠시귀국、捕手(포수)로 활약한바있는 白仁天(백인천)선수는 지난2월중…
1962.11.14
07면 사회
[今週(금주)의 얼굴] 프로野球(야구) 3개부문 首位(수위)달리는 白仁天(백인천)감독
프로野球(야구) 3개부문 首位(수위)달리는 白仁天(백인천)감독40代(대)선수로 猛威(맹위)…“연습만이 성공보장” 단단한 몸매、번쩍이는 눈。프로야구 MBC青龍(청룡)의 감독겸 선수 白仁天(백인천)씨는 不惑(부혹)의四十(사십)답쟎다。 대타자보…
1982.04.10
09면 정치
프로야구LG白仁天(백인천)감독 인터뷰 팀컬러 바꾼「쌍둥이」상승세 “「자기관리」가 시작이자 끝”
프로야구LG白仁天(백인천)감독 인터뷰팀컬러 바꾼「쌍둥이」상승세“「자기관리」가 시작이자 끝”기술은 혹독한 연습통해서 향상개인성적보다 팀공헌도 더 중시 반전과 변화가 없다면 운동경기의 재미는 반감되게마련。5월말에는 프로야구 7개팀중 최…
1990.07.15
10면 스포츠
“끝없는 훈련의 승리…이제 잠을 자고싶다” 白仁天(백인천) LG감독
“끝없는 훈련의 승리…이제 잠을 자고싶다”白仁天(백인천) LG감독 『처음 팀을 맡았을 때는 옛감각을 되살리기 어려워 불안했으나 선수들이 모두 잘 따라줘 수월했다。 팬 구단 선수들 덕택에 우승했다』창단첫해우승을 이끌어낸 L…
1990.10.29
11면 스포츠
“건강 90%회복…빠르면 내주 복귀” 뇌출혈후 재활훈련 삼성 백인천 감독
“건강 90%회복…빠르면 내주 복귀”뇌출혈후 재활훈련 삼성 백인천 감독“러닝-체조로 몸만들기 재계약보다 우승 최선” 프로야구 삼성 백인천감독(54). 약관 20세에 포수 마스크 하나달랑 들고 현해탄을 건넜다. 그리고 19…
1997.07.31
13면 스포츠
[스포츠카페]풍운의 야구인생 백인천…“현장 복귀 뜻 없지만 경험은 전수해야죠“
한국 야구 100년사를 통틀어 숱한 풍운아가 명멸했지만 백인천씨 만큼 극명하게 영욕이 엇갈린 이는 드물 것이다. 19세의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32세 때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감독 겸 선수로 뛴 39세에는 여태 깨지지 않고 있는 국내 유일의 4할 타자(0.41…
2003.08.18
03면 스포츠
[O2]“죽어도 3할 못치는, 2할 8푼짜리 폼은 버리시오” 한마디에…
《 3학년들이 보고 난 야구잡지 ‘야큐카이(野球界)’가 손에 들어왔다. 감독 선생님이 매달 일본에서 구입해 보던 것이었다. 표지에는 일본 대학야구 최고 스타인 릿쿄(立敎)대의 나가시마 시게오(長嶋茂雄·후에 야구의 천황이라 불린 일본 야구의 거목)가 방망이를 들고 서 …
2012.09.15
0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