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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진 1909 ~ 2006.07.07 김화집축구 △ 한국 첫 축구 국제심판, 조선축구협회 창립 발기위원, 대한축구협회 이사·고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초대 감독 등 역임  △ 축구 명예의 전당 헌액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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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女子(여자)축구대표 감독맡은 77세 金和集(김화집)옹 “남자선수들보다 훨씬 고분고분 시샘많아도 가르치긴 편해요” “남자선수들보다 훨씬 고분고분시샘많아도 가르치긴 편해요”첫 女子(여자)축구대표 감독맡은 77세 金和集(김화집)옹 4대1의경쟁을뚫은 23명의여자축구대표선수들이이젠베스트멤버를향한 또한차례의훈련을 이겨내고있다。 이들은 한달 20만원씩을 받는 … 1985.03.22 09면 스포츠
[축구]京平(경평)축구 출전 남측 유일생존자 金和集(김화집)옹 남북정상회담과 이산가족상봉 등으로 이어지는 최근의 남북한 화해무드를 지켜보는 원로축구인 김화집(金和集(김화집)·대한축구협회 고문·91·사진)옹의 감회는 남다르다． 김옹은 서울(당시 경성)과 평양이 축구교류를 통해 두 도시간 친목을 다졌던 경평축구대회 주역 중 유일한 … 2000.08.01 05면 종합
[부고]원로축구인 김화집 옹 한국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원로 축구인 김화집(사진) 옹이 7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5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투병 생활을 해 온 김 옹이 이날 오전 4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김 옹은 … 2006.07.08 24면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