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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진 1903 ~ 1988.11.15 윤극영동요작가 △ ‘색동회’ 창립동인, 동흥중·광명중·용정제2고등학교 교사, 제4대 색동회 회장  △ 동요 ‘반달’, ‘설날’, ‘고기잡이’ 등 작사·작곡. ‘고드름’, ‘따오기’ 등 작곡  △ 제1회 소파상, 국민훈장 목련장·모란장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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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한 現役(현역)]〈2〉 77세의 동요作家(작가) 尹克榮(윤극영)옹 정정한現役(현역)〈2〉77세의 동요作家(작가) 尹克榮(윤극영)옹지난해「반달詩畵展(시화전)」의외의 성황에 고무동인지「友林(우림)」내며 젊은이들과 의식교류 환하게 웃는 老顔(노안)에 피어나는童心(동심)。 듬성듬성한 치아말고는 일흔일곱살이 믿어지… 1980.06.23 05면 문화
童心(동심)과 함께 산 平生(평생) 童心(동심)과 함께 산 平生(평생)他界(타계)한 尹克榮(윤극영)옹「반달」「고드름」「따오기」등 珠玉(주옥)같은 동요남겨 15일 타계한 원로 동요작사작곡가 尹克榮(윤극영)선생은「반달 할아버지」로 널리 알려진우리나라 어린이문화운동의선구자였다。 … 1988.11.16 14면 사회

동아방송

[일요방문]<제17회> 윤극영 (음악) 삼일제약 제공. 두꺼비의 일요방문. (음악) (광고) (음악) (문 여닫는 소리)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좀 서울시내에서 떨어진 곳에 지금 제가 나와 있습니다. 잘 아시는 이 반달, 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를 작사 작곡해주신 윤극영 선생님 댁에 지금 제가 와 앉아 있습니다. 윤 선생님, 여기 오신 지 아마 몇 해... - 한 5년 되죠. - 여길 서부 개척하는... - 뭐, 개척이라고 하면 좀 뭘 하고 내가 어떻게 고독하더라도 독경을 좀 번화하게 가져볼까 하고 말이지. - 바로 서쪽이 백운대가 되겠죠? 선생님. 1964.05.05 방송방송듣기
[0시에 만난 사람/윤극영] 일생을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머리맡에 졸던 한 밤의 램프도 다시 밝은 불꽃을 보여주는 아늑하고 다정한 밤한 때를 맞이 했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에 따라서 더욱더 정겨워 지는 0시에 만난 사람. 오늘 부터는 윤극영씨를 모시고, 여러가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네. 안녕하세요. - 네. 오늘 부터는 윤 선생님 모시고, 여러가지 얘기 듣게 되겠는데요. 윤 선생님은 지금 직함을 소개할 때, 그런거 상관없지 않느냐고 말씀 하셨는데요. 1966.08.26 방송방송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