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인터뷰&

인터뷰 사진 1915 ~ 1965.03.16 김홍섭전 서울고등법원장 △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판사, 혁명재판소 심판관, 광주고등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 등 역임  △ 율곡법률문화상(추서) 등 수상
6 공유하기
최신순 오래된순
[近眼遠視(근안원시)] 季節(계절)과感情(감정) 季節(계절)과感情(감정)金洪燮(김홍섭) 봄東山(동산) 꽃노리의情趣(정취)에는 끄을리지않을수가있었고、여름저녁무더움에도 動(동)하지않을수가있었거니、가을季節(계절)의 感懷(감회)에움직여지는마음은어찌할道理(도리)가없다。 季節(계절)의자극｜바람、구름、하늘、물｜결국… 1955.10.26 04면 문화
[法(법)에 사는 사람들]〈1〉 金洪燮(김홍섭)씨 (1) 「清廉(청렴)」을 생명처럼 法(법)에 사는 사람들＜1＞「清廉(청렴)」을 생명처럼金洪燮(김홍섭) 씨①고무신 軍(군)작업복 차림「官用車私用化(관용차사용화)」비판 波紋(파문)部長判事(부장판사)때도 언제나 도시락지참 이땅의 현대 법조사에 빛을 더한 청렴과 용기의 법조인… 1984.02.27 05면 사회
[法(법)에 사는 사람들]〈2〉 金洪燮(김홍섭)씨 (2) 「無常(무상)을 넘어서」 法(법)에 사는 사람들＜2＞「無常(무상)을 넘어서」金洪燮(김홍섭) 씨②月給(월급)털어 册(책)산뒤 점심값없어 곤혹「人間的(인간적)고뇌」作品(작품)에告白(고백) 金洪燮(김홍섭)판사는 틈틈이 쓴 글을 모아 시집「無明(무명)」과 수필집「創世紀抄(… 1984.02.28 09면 사회
[法(법)에 사는 사람들]〈3〉 金洪燮(김홍섭)씨 (3) 눈물많은 判事(판사) 「法(법)에 사는 사람들」＜3＞눈물많은 判事(판사)金洪燮(김홍섭) 씨③宣告(선고)뒤엔 被告(피고)가족찾아 慰勞(위로)裁判(재판)을 두려워하고 언제나 겸허한 자세 金洪燮(김홍섭)판사는 법조인 생활의 대부분을 판사로 지냈으나 변호사와 검… 1984.02.29 05면 사회
[法(법)에 사는 사람들]〈4〉 金洪燮(김홍섭)씨 (4) 독특한 法哲學者(법철학자) 「法(법)에 사는 사람들」＜4＞독특한 法哲學者(법철학자)金洪燮(김홍섭) 씨④〃人間(인간)이 人間(인간)을 어떻게 裁判(재판)하나〃언제나 懷疑(회의) 金洪燮(김홍섭)판사는『피고인들은 법관을「상당히 두드러진 존재」로 여기겠지만 법관으로서 피고… 1984.03.05 05면 사회
[法(법)에 사는 사람들]〈5〉 金洪燮(김홍섭)씨 (5) 死刑囚(사형수)의 아버지 「法(법)에 사는 사람들」＜5＞死刑囚(사형수)의 아버지金洪燮(김홍섭) 씨⑤裁判(재판)끝낸 뒤엔「代父(대부)」로 宗教的(종교적)구원도 金洪燮(김홍섭)판사는 흔히「사형수의 아버지」로불려진다。 그는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면서도 실정법에 규정… 1984.03.06 09면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