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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진 1914 ~ 1965.05.06 박수근화가 △ 금성중학교 미술교사,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추천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역임  △ 조선미술전람회 입선,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대한미술협회전 국회문공위원장상, 은관문화훈장(추서)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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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어느 藝術家(예술가)의 죽음 『이젤』 조차 없이…가난으로 보낸 나날 朴壽根(박수근)씨 경우 스케치어느 藝術家(예술가)의 죽음『이젤』조차 없이|가난으로 보낸 나날朴壽根(박수근)씨 경우 ○|한평생그림을위해 살고그림을 생활의수단으로 삼고살아오던 西洋畵家朴壽根(서양화가박수근)씨(52)의급격한 죽음은 그대로 한국예술가의 不遇(부우)한 … 1965.05.08 05면 사회
아내가 본 畵家(화가) 朴壽根(박수근) 〃어머니처럼 多情多感(다정다감)〃 남편回想記(회상기)쓰다 作故(작고)한 金福順女史(김복순여사)의 글에서 아내가 본 畵家(화가) 朴壽根(박수근)〃어머니처럼 多情多感(다정다감)〃남편回想記(회상기)쓰다 作故(작고)한 金福順女史(김복순여사)의 글에서“당신모델로 걸작남기겠다”眞率(진솔)한 請婚(청혼)새달력 걸때마다 生日(생일)에 빨간동그라미 우리 서양… 1980.07.10 05면 사회
畵家(화가) 朴城男(박성남)씨가 말하는 아버지 朴壽根(박수근) 畵家(화가) 朴城男(박성남)씨가 말하는 아버지 朴壽根(박수근)“畵家(화가)란 人間(인간)의 선행과 진실그려야”가난의一生(일생) 개인전 한번도 못열어 『아버님께서는 평소 과묵하신 편이셨지만 집안에선가정적이고 자상하셨어요。그림을 그리시다가… 1985.11.12 06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