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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12.04
갑신정변
김옥균을 중심으로 한 급진개화파는 1884년 12월 4일(양력) 우정국 낙성식을 계기로 정권을 잡으려했다. 위안스카이의 청군은 궁궐을 포위해 정변세력을 몰아내고 고종을 확보했다. 돕기로 했던 일본군은 철병하고 일본 공사는 일본으로 도망갔다. 개화파 인사들도 일본으로 망명했다.
1882.06.09
임오군란
개화로 방향을 튼 조선조정에서는 1881년 4월 신식군대인 별기군을 창설했으나 구식군대의 불만이 쌓여갔다. 이들은 1882년 6월(음력) 오랜만에 급료로 나누어준 양곡에 모래가 섞인 것을 보고 불만이 폭발해 일본공사관과 창덕궁을 기습했다. 임오군란은 청을 불러들이는 계기가 됐다.
1882.04.06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강화도조약에 이어 조선은 1882년 4월 6일(음력) 미국과 통상조약을 체결했다. 미국은 조미수호통상조약 마무리를 위해 1883년 루셔스 하우드 푸트를 파견했다. 조선도 조약체결을 계기로 1883년 미국에 정부사절단인 보빙사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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