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1면 종합
석간 2면 정치
- [社說(사설)] 올림픽이후의 再評價(재평가)
- [社說(사설)] 金槿泰(김근태)의「賞(상)과罰(벌)」
- 올림픽이후 政局(정국) 事前(사전)대비
- 大會(대회)후 정책강연회도
- 國會(국회)부의장 2명이 경합
- 民正(민정)"「올림픽후 中間(중간)평가公約(공약)」누구發想(발상)이냐"
- "民主人士(민주인사) 탄압한 사람"
- 政界(정계)원로 차례로 방문
- 餘錄(여녹)
- 裵命仁(배명인) 안기부장
- 李春九(리춘구) 내무장관
- 文東煥(문동환) 平民(평민)부총재
- 얼굴
- 民主(민주)「反民主法(반민주법)심의委(위)」 분야별 3개 小委(소위)구성
- 韓國(한국)-北韓(북한) 비밀접촉 日紙(일지)보도
- 動靜(동정)
- 平民黨(평민당)부총재 약력
- 人事(인사)
석간 3면 정치
석간 4면 경제
석간 5면 정치
석간 6면 문화
석간 8면 스포츠
- 독수리'휘파람' 곰'안절부절' 호랑이'기세등등'
- 팀 순위
- 春川(춘천) 聖修女商(성수녀상) 4강
- 한국,홈팀 1점차 눌러
- 오늘경기 비내려 모두 연기
- 橫城女高(횡성녀고) 8강올라
- 선경,여자배구 새强者(강자)
- 女大部(녀대부) 이기고 男大部(남대부) 져 李相佰杯(이상백배) 韓(한)-日(일) 대학농구
- 朴照雲(박조운) IBF도전 실패 챔피언 比(비)보홀에 판정패
- 내일의 경기
- 英國(영국)서 육상 세계신 세우면 모든선수에 3,500萬(만)원 상금 英國(영국)육상연맹 발표
- 金亨七(김형칠) 마장마술 우승 李龍文(이용문)장군배 승마
- 후임자 못구해'속앓이'
- 李珉珩(이민형) 데뷔전서 종횡무진
- 유고,핸드볼선수 무더기 징계 국가대표급3명 88팀서 제외
석간 10면 사회
- 朝鮮大(조선대)교수 집단解職(해직) 큰파문
- 서머타임 내일새벽 2時(시)를 3時(시)로
- 文教部(문교부)「與小野大(여소야대)」국회에 벌써부터 걱정태산
- 全敬煥(전경환)씨"세월가면 풀려나겠지…"刑期中(형기중)석방 기대
- 責任(책임) 떠넘기기 급급
- "日(일)?財團(재단) 이름 바꾼다고 인상 바뀌어질까"
- 警察(경찰) 대폭人事(인사)예상…"「龍山(용산)마피아」사라져야"
- "로비없었다"애써 强調(강조)
- 소잃고 외양간고치기
- 犯人(범인)자수하자 머쓱
- 光化門手帖(광화문수첩)
- 面(면)사무소에 도둑 住民證(주민증)등 훔쳐가
- 소풍길 세女中生(녀중생) 11명이 집단暴行(포행)
- 프레올림픽쇼 出演者(출연자) "한국팬감사"합동회견
- 大宇(대우)통신 전면파업
- 市立(시입)국악단원 농성 처우改善(개선)등을 요구
- 부음
- 알림
석간 11면 사회
석간 12면 문화
석간 13면 정치
석간 14면 문화
- 대표작選集(선집)「폐촌」펴낸 韓勝源(한승원)씨
- 作家(작가)와의 対話(대화)
- 나그네의 새벽
- 우리가 진짜로 사는 것은
- 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
- 【詩集(시집)】
- 추억의 이름으로
- 그리고 우리들의 성년
- 큰물로 가는 큰고기
- 아베이유
- 마천루1、2
- 【소설】
- 지란지교의 그 사람은
- 구멍가겟집 세남매
- 산다는 것
- 현대영화이론
- 이 무량한 그리움을
- 예술과 풍토
- 우리文學(문학)의 論理(논이)
- 빈들에서 부는 바람
- 【기타】
- 新刊(신간)안내
- 門(문)
- 험난하다고 돌아설수 없는 生(생)의 존엄성
- 「美(미) 대중음악 창시자」벌린 100회生日(생일)맞아 美國(미국) 떠들썩 음악회 전시회 방송 映畵祭(영화제)등 年中(년중) 대규모행사를 기획
- 해외문화
- 週末(주말)을 책과 함께
- 문단 소식
석간 15면 사회
- [言壇(언단)/金翼承(김익승)] 학용품 사치스런치장 피해야
- 낙화유수 작사자 조명암은 越北(월북)문인 조영출
- 越北(월북) 두文人(문인) 행적밝혀
- 수공예품 전시회 개최
- 中共(중공)、책1천여권 金日成(김일성)종합대학에 기증
- 朴成哲(박성철),체코宴會(연회)참가
- 北韓(배한)소식
- 국민이 뽑아야 選良(선량)참뜻 지녀 전국구 議員(의원)제도 없앨수 없나
- 저녁8시는 학생 시청자 많아 TV수사극 방영시간 바꿔야
- 과거의 非理(비이) 폭로·지탄에 앞서 현재의 부정 예방에 더 힘쓸때
- 은행 이용 농촌지역은 손해 온라인 수수료 제도에 모순
- 서머타임 일방적 실시에 有感(유감) 불가피성 솔직하게 설명했으면
- 독자의 편지
- 모두 함께 풀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