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회 US오픈 3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맞붙은 양용은(오른쪽)과 로리 매킬로이가 14번홀(파4)에서 비슷한 자세로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버디를 낚았다. 매킬로이는 2위 양용은에 8타차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희망을 밝혔다.
제111회 US오픈 3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맞붙은 양용은(오른쪽)과 로리 매킬로이가 14번홀(파4)에서 비슷한 자세로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버디를 낚았다. 매킬로이는 2위 양용은에 8타차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희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