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룡()주일 한국대사는 9일 오후 외교통상부로부터 일시 귀국 통보를 받은 직후 특파원단과 만나 일본 교과서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매우 깊다면서도 교과서 문제가 한일 우호에 장애가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영이 yes202@donga.com
최상룡()주일 한국대사는 9일 오후 외교통상부로부터 일시 귀국 통보를 받은 직후 특파원단과 만나 일본 교과서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매우 깊다면서도 교과서 문제가 한일 우호에 장애가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