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은 1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종합전시장에서 종합디자인박람회를 연다. 디자인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52개 대학과 28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의 컨셉트카와 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훈구 ufo@donga.com
한국디자인진흥원은 1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종합전시장에서 종합디자인박람회를 연다. 디자인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52개 대학과 28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의 컨셉트카와 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디자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