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시즌을 앞두고 서울전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9회 춘계 한국결혼상품전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 관련 업체가 참가해 웨딩드레스는 물론 각종 혼수품과 신혼여행 상품 등을 선보인다. 9일까지.
안철민 acm08@donga.com
결혼 시즌을 앞두고 서울전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9회 춘계 한국결혼상품전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 관련 업체가 참가해 웨딩드레스는 물론 각종 혼수품과 신혼여행 상품 등을 선보인다. 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