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17, 2003 21:47
이라크 바그다드에 주둔 중인 미군 병사가 16일 사담 후세인 잔당으로 추정되는 이라크인이 발사한 총유탄에 맞아 중상을 입은 동료 병사를 침통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