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 26일 열린 2003파리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결승에서 우승한 킴 콜린스(오른쪽)를 비롯한 8명의 주자들이 거의 동시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대결은 정밀한 사진판독 끝에야 순위가 가리져는 역대 최대 박빙의 승부로 기록됐다.
간발의 차. 26일 열린 2003파리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결승에서 우승한 킴 콜린스(오른쪽)를 비롯한 8명의 주자들이 거의 동시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이번 대결은 정밀한 사진판독 끝에야 순위가 가리져는 역대 최대 박빙의 승부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