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곤혹

Posted September. 25, 2003 23:11   

中文

25일 안기부 예산의 총선자금 전용 사건에 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에서 최병렬 대표(왼쪽)가 피곤한 듯 손등으로 눈을 비비고 있다.



서영수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