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02, 2003 23:21
1일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200여명의 실업자들이 일자리를 요구하며 차량에 불을 지르자 소년들이 쳐다보고 있다. 이날 시위 과정에서 총소리가 들리기도 했으나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