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anuary. 09, 2004 23:01
대선자금 수수 등 금품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여야 현역의원 8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9일 송광수 검찰총장(오른쪽)과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구내식당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