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국가과학진흥회(AAA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대 황우석 교수(왼쪽에서 두번째)와 문신용 교수(맨 왼쪽)가 현지 기자들에게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황 교수팀은 세계 처음으로 복제된 인간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데 성공해 파킨슨병 등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국가과학진흥회(AAA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대 황우석 교수(왼쪽에서 두번째)와 문신용 교수(맨 왼쪽)가 현지 기자들에게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황 교수팀은 세계 처음으로 복제된 인간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데 성공해 파킨슨병 등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