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안성기씨(왼쪽에서 두번째)가 1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을 후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에 참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로 10년째 세계 기아 아동들을 위해 기내와 공항에서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6억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이훈구 ufo@donga.com
영화배우 안성기씨(왼쪽에서 두번째)가 1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을 후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에 참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로 10년째 세계 기아 아동들을 위해 기내와 공항에서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6억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