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모함 키티호크가 22일부터 시작되는 연례 한미연합전시증원(RSOI)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북한은 이에 대해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미국이 말로만 평화적 대화를 주장하면서 여전히 핵대결을 추구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비난했다.
미국 항공모함 키티호크가 22일부터 시작되는 연례 한미연합전시증원(RSOI)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북한은 이에 대해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미국이 말로만 평화적 대화를 주장하면서 여전히 핵대결을 추구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