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유권자들은 이날 선거 사상 처음으로 지역구 후보와 정당에 각각 한 표씩을 던졌다.
권주훈 kjh@donga.com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유권자들은 이날 선거 사상 처음으로 지역구 후보와 정당에 각각 한 표씩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