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24, 2004 22:22
이라크로 추가파병될 예정인 이라크평화재건사단(자이툰 부대) 부대원 30여명이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이슬람사원에서 열린 종교의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파병을 앞두고 현지문화를 익히는 과정에서 이슬람교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