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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뒤바뀐 두사람

Posted June. 09, 20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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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열린우리당 이해찬 의원(오른쪽)은 9일 오전 민주당과 자민련 당사를 방문하며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이 의원이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축하인사를 하는 김혁규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