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일본 후쿠이현 미하마 주민들이 증기누출 사고로 4명의 인부가 사망한 원자력발전소 바로 옆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증기누출 사고는 하루 전인 9일 발생했지만, 방사능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일본 후쿠이현 미하마 주민들이 증기누출 사고로 4명의 인부가 사망한 원자력발전소 바로 옆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증기누출 사고는 하루 전인 9일 발생했지만, 방사능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