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삼엄한 영국 여왕의 런던 거주지인 버킹엄 궁에 침입한 배트맨. 자녀 접견권 보장을 요구하는 한 부권옹호단체 회원이 배트맨 옷을 입고 궁에 몰래 들어간 뒤 10m 높이의 버킹엄 궁 발코니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5시간 만에 체포됐다.
보안이 삼엄한 영국 여왕의 런던 거주지인 버킹엄 궁에 침입한 배트맨. 자녀 접견권 보장을 요구하는 한 부권옹호단체 회원이 배트맨 옷을 입고 궁에 몰래 들어간 뒤 10m 높이의 버킹엄 궁 발코니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는 5시간 만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