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전(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하야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를 6자회담의 틀 안에서 평화적 외교적으로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박경모 momo@donga.com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전(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하야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를 6자회담의 틀 안에서 평화적 외교적으로 해결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