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로라 여사(오른쪽 두 번째)가 5일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케네디 명예의 전당 행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로라 여사의 왼쪽은 부부 연기자로 공로상을 수상한 오시 데이비스 씨와 루비 디 씨(왼쪽). 두 사람을 포함해 6명이 상을 받았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로라 여사(오른쪽 두 번째)가 5일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케네디 명예의 전당 행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로라 여사의 왼쪽은 부부 연기자로 공로상을 수상한 오시 데이비스 씨와 루비 디 씨(왼쪽). 두 사람을 포함해 6명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