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왕 에디슨 전시회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8월 21일까지 열린다. 미국 에디슨 재단이 미국 80여 개 박물관에 분산돼 있는 에디슨의 발명품과 유물 2000여 점을 한국으로 가져와 여는 대규모 전시회다. 24일 관람객들이 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를 둘러보고 있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
발명왕 에디슨 전시회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8월 21일까지 열린다. 미국 에디슨 재단이 미국 80여 개 박물관에 분산돼 있는 에디슨의 발명품과 유물 2000여 점을 한국으로 가져와 여는 대규모 전시회다. 24일 관람객들이 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를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