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제16회 웨딩페어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리고 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웨딩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근 유행하는 한복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영대 sannae@donga.com
결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제16회 웨딩페어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리고 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웨딩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근 유행하는 한복 스타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