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열린 대학 찰옥수수 직거래 장터에서 소비자들이 옥수수를 고르고 있다. 대학 찰옥수수는 최봉호 전 충남대 농대 교수가 개발한 옥수수로 당도가 높고 차진 것이 특징이다. 30% 할인해 주는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열린다.
김미옥 salt@donga.com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열린 대학 찰옥수수 직거래 장터에서 소비자들이 옥수수를 고르고 있다. 대학 찰옥수수는 최봉호 전 충남대 농대 교수가 개발한 옥수수로 당도가 높고 차진 것이 특징이다. 30% 할인해 주는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