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이라크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세계 15개국서 거주하는 약 150만 명의 이라크인을 대상으로 부재자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부재자투표에 참가한 한 이라크인과 아버지를 흉내 내 손에 잉크를 묻힌 두 살배기 아들.
역사적인 이라크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세계 15개국서 거주하는 약 150만 명의 이라크인을 대상으로 부재자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부재자투표에 참가한 한 이라크인과 아버지를 흉내 내 손에 잉크를 묻힌 두 살배기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