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개인사무실에서 한국의 미래전략 리더십과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고 전 총리가 지난해 5월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언론과 공식 인터뷰를 한 것은 처음이다.
김경제 kjk5873@donga.com
고건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개인사무실에서 한국의 미래전략 리더십과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고 전 총리가 지난해 5월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언론과 공식 인터뷰를 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