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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질린 주식시세표

Posted May. 19, 20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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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로 주가가 폭락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신증권에서 한 투자자가 초록색(하락을 의미)으로 물든 시세표를 쳐다보고 있다.



이훈구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