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티후아나의 현대자동차 멕시코 변속기 공장 임직원 3000여 명이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멕시코 현지 공장 직원들이 탄원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서명을 하고 있다.
멕시코 티후아나의 현대자동차 멕시코 변속기 공장 임직원 3000여 명이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멕시코 현지 공장 직원들이 탄원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서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