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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영등위 현장조사

Posted August. 24, 20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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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 이경순 위원장(왼쪽)이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영등위 사무실을 방문한 한나라당 권력형 도박 게이트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