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민심대장정 94일째를 맞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일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 제과점에서 갓 구워져 나온 빵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손 전 지사의 민심대장정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
100일 민심대장정 94일째를 맞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일 대전 중구 은행동 성심당 제과점에서 갓 구워져 나온 빵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손 전 지사의 민심대장정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