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만년필 브랜드인 워터맨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서 세리니테 컬렉션 다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물, 공기, 대지, 불을 각각 상징하는 만년필 4자루가 1세트로 이뤄졌으며 진주 등 보석이 박혀 있어 가격이 5000만 원이나 된다.
강병기 arche@donga.com
프랑스 만년필 브랜드인 워터맨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서 세리니테 컬렉션 다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물, 공기, 대지, 불을 각각 상징하는 만년필 4자루가 1세트로 이뤄졌으며 진주 등 보석이 박혀 있어 가격이 5000만 원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