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과거사위 전수조사

Posted January. 31, 2007 07:09   

中文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 정부 소속 9개 과거사위원회 위원과 직원 중 절반가량이 진보 인사로 분류됐다.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30일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1970년대 긴급조치 위반 사건을 판결한 판사들의 실명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