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자동화종합전(aimax 2007)에서 산업용 통신 장비업체인 토마스케이블이 바다 속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통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장비인 OTOPUS 8M을 물속에 넣고 시연하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자동화종합전(aimax 2007)에서 산업용 통신 장비업체인 토마스케이블이 바다 속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통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장비인 OTOPUS 8M을 물속에 넣고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