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현 미쓰기의 한 마을에서 남의 도움 없이는 침대 밖으로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는 노인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미쓰기의 지역포괄케어 시스템 덕분에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지내면서 질병 치료를 하고 있다.
천광암 iam@donga.com
일본 히로시마 현 미쓰기의 한 마을에서 남의 도움 없이는 침대 밖으로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는 노인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미쓰기의 지역포괄케어 시스템 덕분에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지내면서 질병 치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