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미군기지 이전과 국제평화신도시 개발, 평택항 확장 등 개발호재로 최근 몇 년간 땅 값이 많이 올랐지만 지난해부터 정부의 규제 강화로 거래가 거의 끊겼다. 사진은 아산만의 평택항 일대.
이태훈 jefflee@donga.com
이태훈 jefflee@donga.com
경기 평택시는 미군기지 이전과 국제평화신도시 개발, 평택항 확장 등 개발호재로 최근 몇 년간 땅 값이 많이 올랐지만 지난해부터 정부의 규제 강화로 거래가 거의 끊겼다. 사진은 아산만의 평택항 일대.
About Dong-A 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