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핵심 인사 6명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나 범여권의 통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대철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신당) 상임창당준비위원장, 박상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강래 신당 창준위 집행위원장.
김동주 zoo@donga.com
범여권 핵심 인사 6명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나 범여권의 통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대철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신당) 상임창당준비위원장, 박상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강래 신당 창준위 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