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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대통령 의자

Posted August. 08, 200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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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를 밝힌 김성호 법무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몸살로 불참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신 회의를 주재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