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17차 전국대표대회가 끝난 후 장쩌민 전 총서기(왼쪽), 원자바오 총리(가운데), 쩡칭훙 국가부주석이 회의장을 나가기 위해 짐을 싸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쩡 부주석은 이번 대회 후 퇴진한다.
2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17차 전국대표대회가 끝난 후 장쩌민 전 총서기(왼쪽), 원자바오 총리(가운데), 쩡칭훙 국가부주석이 회의장을 나가기 위해 짐을 싸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쩡 부주석은 이번 대회 후 퇴진한다.